FELIX HERNGREN와의 인터뷰

스웨덴 태생 감독, 배우 겸 코미디언인 Felix Herngren를 만나 스톡홀름에 그가 좋아하는 명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스톡홀름에 살면 가장 좋은 점이 뭘까요?

스톡홀름 시민이요! 스톡홀름 사람들은 즉흥성이나 사교성이 매우 높지 않지만 알면 알수록 갚은 우정을 쌓을 수 있어요!

소개해 주고 싶은 스톡홀름의 “숨은 명소”가 있을까요?

야외활동을 즐겨 한다면 Hellasgården 레저지역을 방문해보세요. 동계시즌에는 아이스 스케이트,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길 수 있고 심지어 얼음을 깨고 만든 야외 수영장도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도 있고 낚시도 가능해요. 도심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 가기 참 좋습니다. 스톡홀름 중심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어요.

저녁식사를 위해 한 곳만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는 곳을 원하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Strandvägen에 있는 Milles입니다!

스톡홀름을 방문한 관광객이 박물관, 레스토랑 등이 포함된 당일일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
Nybrokajen, Skeppsholmen 그리고 Norr Mälarstrand 부둣가를 따라 긴 산책을 가져보세요! 도시를 색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스톡홀름에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은 어디일까요?
당연히 Djurgården입니다! 그곳에는 Skansen, Gröna Lund, Junibacken 그리고 Vasa Museum 등이 있는데 어릴 적 자전거로 수도없이 힁단했던 곳입니다…

스톡홀름에 없어서 아쉽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을까요?
스위스 Lechen에서 생활을 하시는 저의 멋진 Gustaf삼촌이 계시지 않아 아쉽네요. 언젠가 스웨덴으로 다시 이주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